아이린 슬기

아이린 슬기
한 스타일리스트의 폭로가 아이린과 슬기를 당혹케 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15년차로 연예인들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연예인들이 레드벨벳의 아이린 슬기라는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을의 위치에 있으면서 철저하게 밟히는 경험을 했다며 소문이 나 있는만큼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될정도였다고 합니다. 이어 오늘 그 연예인이 상처주는 말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연예인의 갑질때문에 눈물이 흘러나왔다며 갑질 연예인의 폭언을 녹취했다고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또 추가 폭로를 하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왜 아이린과 슬기를 추측하냐면 스타일리스트가 해당 게시글에 Psycho와 Monster 라는 해시태그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해시테그는 아이린과 슬기의 히트곡입니다. 때문에 현재 아이란과 슬기에게 불똥이 전해지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타일리스트과 과거에 아이린과 작업을 한 후 '수줍게 핀 작은 송이 장미같던 소녀. 큰 송이가 되길] 이라는 피드를 남긴바 있어, 아이린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