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우우리미 2020. 6. 26. 14:09

스테파니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스테파니가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중이라는 근황입니다. 이에 따라 많은 팬들을 놀라케 했는데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고가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LA 발레단에서 스테파니가 활동할 때 만나게 됐고,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2020년 초경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합니다.

 

 


스테파니의 남자친구인 브래디 앤더슨은 전직 메이거리거로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1번 타자이기도 했습니다. 1번타자로 50홈런의 이력이 있을정도로 화려하고 능력있는 선수 생활을 지낸 바 있습니다.


또한 김현수가 볼티모어에서 뛰었던 당시 타격을 지도했었기에 한국 팬들에게는 익숙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투 굿(Too Good)'을 발매해 가요계에 대뷔, 이후 솔로 활동과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오! 캐롤이 있습니다.


스테파니는 1987년 10월 16일 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