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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법무부장관

by 우우리미 2020. 7. 6.

추미애가 자신의 아들 감싸기 주장에 반박을 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언론의 왜곡보도”라고 주장하며 당시의 풀영상(2분 14초)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감싸기? 3초만 기다리지…”라며 “왜곡이 황당해서 당시 풀영상 이다”고 추미애 장관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sns에 직접 게시했습니다. 이어 “답변의 진실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라고도 적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추미애 장관의 아들 A(27)씨와 관련해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검언유착으로, 아들 신변까지 낱낱이 밝히고 있다. 아들 일을 검찰이 흘리고 이를 언론이 왜곡하고 부풀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미애 장관은 “아이는 한쪽 다리를 수술했기 때문에 재검을 받으면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엄마가 공인이라 재검도 받지 않고 입대했다” “현재 아이는 굉장히 화가나 울고 있다, 더 이상 왜곡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의 아들은 2017년 주한 미군 소속 카투사로 근무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아들 카투사 황제복무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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